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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귀갓길 여성 성폭행 미수 검거 후 경찰은 제식구 감싸기


지난 달 11일에 벌어진 광진구 귀갓길 여성 성폭행 미수 사건.

사건 발생 후 약 20여일이 지나 용의자가 검거되었는데...


충격적이게도 현직 경찰. 계급은 경사라고 함.




당연히 술에 취해 기억 안난다고 일관하고 있는데

경찰은 성폭행인지 아니면 여성을 붙잡으려 한것인지 모른다면서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하는 중.


심지어 해당 피해자와 가족은 이 성폭행 시도 용의자가

현직경찰이라는 사실조차도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함.


이게 대한민국 경찰의 현 주소.

이렇게 언론에 알려진거 외에도 얼마나 많은 사건사고가 있을지...